활동자료

‘나, 괜찮은 시민인 줄 알았는데……’ – 재난사고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2015-11-18


– 인권교육센터 들, ‘괜찮은줄…’ 모임 작성


1. 사건의 당사자성(주로 피해자 구성)에 대하여

1-1) 사건의 ‘피해 당사자’는 누구인가? : 직접적 피해자와 시민

1-2) 사회적 애도와 피해자 지원의 과정에서 피해자 내부에 차별 혹은 위계가 발 생하지는 않는가? : 피해의 위계화

1-3) 애도의 방향과 형식이 피해자를 대상화하거나 피해자의 위치를 특정하게 고 정하지는 않는가? : 피해자의 대상화

1-4) 사고 대책 수립 과정에서 시민들의 목소리가 수렴되고 있는가? 예방과 보호 의 내용이 강요되지는 않는가? : 대책 수립 과정에서 시민의 위치


2. 사회적 애도의 내용과 형식에 대하여

2-1) 애도란 무엇인가, 애도는 그저 슬퍼함인가? : 행동하는 애도 2-2) 애도의 표현 방식, 기간, 대상에 대한 강요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가 : 억 압받는 어떤 애도

2-3) 누구의 어떤 애도가 위로가 될 수 있는가? : 서성이는 애도와 넘치는 애도 사이

2-4) 누가 애도할 수 있는가? 애도의 능력과 시간을 허락받지 못한 사람은 누구 인가? : 애도로부터 회피하기/거리두기의 사회적 맥락

2-5) ‘~주의’ 또는 사회적 각본에 따라 애도를 포장하지는 않는가? : 포섭된 애도


3. 사건의 의미와 해결을 대하는 태도에 대하여

3-1) 누가 왜 무슨 일을 겪었는가? : 사고의 원인에 대한 성찰

3-2) 사고 원인을 찾는 과정에서 차별적 인식이 작용하진 않는가 : 잘못 겨냥된 화살

3-3) 사건이 잘 ‘해결’된다는 것은 무엇인가? : 해결의 의미


4. 언론과 정부의 태도에 대하여

4-1) 정부는 재난현장과 피해자에 국가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가? : 정부의 역할

4-2) 정부가 진실을 통제하려 하진 않는가? : 진실의 통제

4-3) 정부가 시민의 정서를 통제하려 하진 않는가? : 여론의 통제

4-4) 실효성 있는 재난 대비 정책이 마련되고 있는가? : 대책의 방향

4-5) 언론은 어쩌다 ‘기레기’가 되는가? : 언론의 재난보도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