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7월 활동보고

2025-08-08

☆교육개발팀_ ‘재난인권교육 컨텐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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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모임은 정은, 사슴, 유리, 지나, 혜욱이 함께 하며, 보고서 『재난, 존엄을 묻는 시간』 2부 ‘재난이 제기한 인권의 의제들’을 읽고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특히 재난을 회복하는 데 있어 공동체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재난 방지에도, 상황 발생 시에도, 회복 과정에도 한없이 무능한 정부에 반해, 광주 시민상주모임, 구례 자발적 대책본부, 여성 한글교실(허베이스피리트호 사건 이후) 등 애도하고 기억하며 공동체를 만들어간 움직임들이 ‘전환’의 중요한 역량일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드라마 <비밀의 숲> 15화와 <그냥 사랑하는 사이> 주요 장면들을 같이 보며 교육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재난과 인권 다섯번째 모임은 여름, 지나, 유리, 사슴이 함께 했습니다. 소방관의 선택,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과 헬프맨에 나오는 이야기 속 인권 컨텐츠를 기대하며 살펴보았습니다. 노무사 ‘노무진’에는 아리셀화재 사건을 유추하게 되었어요. 노동자들에게 휴대폰을 제출하게 한 것, 비상출입구는 정규직만 출입이 가능한 장면을 보면서 재난 사건 이면에 더 드러나는 차별을 볼 수 있었습니다. 헬프맨에서는 사회복지사의 마음과 역할에 대해 나눴는데 여전히 사회복지사는 헌신하는 사람으로 여기는 장면이 있어 씁쓸했지만 일상에서 만나는 사회복지사의 마음을 보며 재난의 긴급한 상황에서도 혹은 재난 이후에도 존엄함은 이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재난 누구에게나 올 수 있지만 재난 이전의 차별의 결과가 재난이 되고 재난 이후 차별이 일어날 수 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재난에 대해 빠른 해결과 대처도 중요하지만 무엇이 먼저냐가 아니라 그 안에 보이지 않는 관계성을 살피는 것, 피해자의 권리와 존엄을 지키는 것은 무엇일지 나누었습니다. 이미 지자체에 안전보안관 제도도 있고, 안전교육도 있지만 그 안에 구조를 볼 수 있어야 하고 피해자 당사자, 자원봉사자들의 이야기도 지워지지 않아야 한다는 현장에서 나온 이야기도 전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모임은 9월에 합니다.


- 작성: 조혜욱&사슴 (활동회원)



☆현장발굴팀_ ‘재난과 인권’


올해 ‘재난과 인권’에 관한 전국 집담회를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난과 인권에 관한 ‘가이드북’과 ‘공동체 사례집’을 내는 활동을 하는 현장발굴팀은 수도권(5월 28일) 집담회를 시작으로 충청권(6월 12일), 경상권(6월 17일), 전라권(6월 18일), 강원권(6월 20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주(6월 27일) 집담회를 마치고 7월부터 지금까지 각 집담회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기록 및 정리하고 가이드북과 사례집 기획과 집필을 위한 논의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산불과 홍수 등 기후위기로 인해 점점 그 규모나 시기를 예상하기도 어려워지는 자연재난의 문제부터 가장 가까이 올해로 1주기를 맞이한 오송참사와 같은 사회적재난의 문제까지, 집담회를 통해 전국 곳곳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삶에 너무나 큰 영향을 미치는 재난을 확인하고 회복을 포함한 재난 구호의 전 과정에 ‘인권’의 문제를 이야기하는게 왜 중요한지 논의를 하면 할수록 더욱 절절하게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재난 대응의 공적인 체계가 잘 마련되도록 하는 것만큼, 다양한 차원의 공동체가 재난의 예방부터 구호의 전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집담회에서 만난 사람들과 이야기로 직접 확인하고 ‘가이드북’과 ‘공동체사례집’에 잘 담길 수 있도록! 노오력하고 있는 현장발굴팀을 응원해주세요*^^*


- 작성: 진영 (활동회원)



☆특별사업팀_ 움직이는돌봄인권 ‘움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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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돌팀은 각 영역별 현장의 고민을 엮어 공통의 돌봄 개념과 역량을 인권의 시선에서 다시 써보기 위해 모인 팀입니다. 지난 4월에는 ‘노년과 돌봄’, 5월에는 ‘청소년과 돌봄’을 주제로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6월 모임에서는 “장애와 돌봄”을 주제로 장애여성공감 활동가 은선님과 움돌팀의 예현님이 현장 발제를 해 주셨고 공감 활동가인 보현님도 함께 해 주셨습니다. 은선님은 “점점 몸이 안 좋아질 때, 이제 혼자서 앉지도 못하는구나 하는 상태가 될 때 돌봄이 물러설 수 없는 주제”가 된다고 합니다. 특히 은선님에게 12.3 비상계엄은 “돌봄의 위기, 일상의 위기라고 감각하게 된 구체적인 사건 중 하나”였다고 합니다. 예현님은 장애자녀를 둔 양육자로서 겪는 일상과 제도의 공백에 대해 얘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장애아동과 양육자가 어느 정도 각자의 삶을 누릴 수 있어야 하나 양육자가 전적인 돌봄을 해야 하는 현실에서 필요한 질문과 문제점을 짚어주셨습니다.


7월 모임 (현장발제: 지수/ 연구발제: 개굴, 수정, 호연)을 통해 우리는 청년, 청소년, 그리고 장애와 돌봄을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토론을 통해 우리는 사회적으로 규정된 생애주기별 과제가 돌봄 노동의 의미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시민권과 돌봄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나눴습니다. 움돌팀은 8월에 쉬고 9월에는 남성성과 돌봄을 주제로 모일 예정입니다.


- 작성: 호연 (활동회원)



☆소모임_ ‘반반한모임’


2년 연속 반폭력 회원교육 개최 (자랑스러움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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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폭력/반차별 (조직)문화를 고민하며 작년에 만들어진 반반한 소모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반폭력 내규에 의해 정례화된 반폭력 회원 교육을 반반한 소모임이 주최하였습니다. 올해 상반기 큰 관심을 받은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의 시간’을 인권의 관점에서 읽어보는 시간이었고요. 자세한 후기는 뉴스레터에 실린 다나 님의 글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저에게 남은 교훈을 간단히 적어본다면 1) 가해자의 마음은 ‘홀로’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 사회가 만들어내는 혐오 정동의 영향을 주고받으며 마음은 형성되고, 키워지는 것이라는 점을 깨달았고요. 2) 가해자의 마음의 형성에 주목하는 이유는 가해자에게 사건 해석의 주도권을 부여하고, 합리화의 명분을 제공하기 위함이 아니라 더 이상의 피해를 멈추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 가해자에 대한 분노나 비난에만 머물지 않고, 사회적 정동과 메시지를 함께 생산하고 있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는 어떤 성찰을 해야 하는지 살피기 위함이라는 걸 깨달았네요!


다음 모임의 컨셉은 ‘줌○’


위의 반폭력 교육으로 올해 상반기 모임은 갈무리가 되었고요. 8월 22일엔 각자 먹고 싶은 음료 (맥주든, 하이볼이든, 콜라든, 물이든!)를 들고 줌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일명 ‘줌○'(줌맥, 줌콜 등등ㅎㅎ) 모임입니다. 이날까지 각자 하반기 때 함께 살피고 싶은 자료나, 영화, 또는 세부 주제를 고민해오기로 했습니다. 하반기에도 성실한 모임 이어가겠습니다.


- 작성: 한낱(상임활동가)



☆활동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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〇 들이 인스타그램을 시작했어요!

들으셨나요? 들이 드, 디, 어,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들의 활동을 더 많은 사람에게, 더 다양한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했습니다. 얼른 인스타가입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저도요..하하


〇 뜨거운 여름, 더 뜨거운 원고 삼매경

올해는 일찍부터 ‘원고’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들이 진행하는 프로젝트 중에는 연구와 집필을 겸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그리고 조금 일찍 집필이 시작되었거든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재난과 인권을 주제로 다양한 작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여름철 뜨거운 날씨에 꾹꾹 눌러 쓴(자판을 두드린) 알찬 결과물을 겨울에 뿌듯한 마음으로 펼쳐 보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〇 7/2 <소년의 시간>을 보고 이야기 나누는 반폭력 교육

최근 화제작인 <소년의 시간>을 보고 ‘가해자의 마음은 어떻게 형성되는가’라는 주제로 반폭력 교육이 이뤄졌습니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인셀문화와 폭력을 인권의 관점으로 짚어보며 가해자를 악마화하는 방식이 아니라 가해자를 만들어 가는 (여러 측면의)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쉽게도 많은 회원이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멀리 부산에서 오신 회원도 계셨어요. 깊은 관심과 열띤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〇 전국으로 바쁘게! 재난인권 역량강화를 위한 권역 집담회, 끝~!

5월 28일 수도권 권역을 시작으로 강원, 제주, 충청, 전라, 경상권역에서 진행한 재난인권역량강화를 위한 집담회를 6월로 모두 마쳤습니다. 한 달 동안 전국 일정을 소화하느라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전국 각지에서 재난피해자와 인권활동가, 관련기관 활동가들과의 만남은 너무나 의미가 컸답니다. 찾아가지 않고서는 들을 수 없는 현장의 목소리들을 구호현장 활동가를 위한 가이드북에 잘 녹여내 보겠습니다.


- 작성: 은채(상임활동가)



☆연대활동_청소년활동기상청 활기


| 제2회 청소년인권포럼 : 싸우는 청소년, 정치적인 청소년


“타협 없는 존재들의 이름 없는 역사를 말하다”


6월 28일, 강북노동자복지관에서 열린 제2회 청소년인권포럼은 ‘싸우는 청소년, 정치적인 청소년’이라는 제목 아래, 청소년의 정치적 실천과 기억, 기록의 의미를 다시 묻는 자리였습니다. 청소년활동기상청 활기의 주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집담회와 연구발표가 이어졌고, 다양한 활동가들이 모여 치열한 고민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1부: 우리는 광장에, 정치에 있었다

첫 번째 세션은 청소년의 광장 경험과 정치적 실천을 다룬 집담회로, 고등학생운동사 공동저자 조한진희, 청소년인권운동 활동가 공현, 진보정당 내 청소년운동을 기록한 은설, 그리고 최근까지도 광장에서 활동한 수영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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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타협하지 않는 청소년의 섹슈얼리티 – 스쿨미투운동을 중심으로

두 번째 세션에서는 송이한, 이승민, 양지혜가 스쿨미투운동의 경험과 의미를 다양한 시각에서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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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기록되지 않은 역사’와 ‘존재를 증명해야 하는 자리’ 사이에서 청소년의 정치적 실천을 다시 말하고, 그것을 이어가기 위한 공동의 언어를 찾아가는 여정이었습니다. ‘타협하지 않는 존재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다시금 질문하게 됩니다. “청소년은 왜 싸워왔는가, 그리고 지금 우리는 무엇을 기억하고 어떻게 싸울 것인가.” 또 다른 자리에서 활기와 함께 이 질문을 이어가며, 계속 고민해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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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인권포럼 자리에 함께 해주신 분들, 응원과 지지, 후원을 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덕분에 포럼을 무사히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활기는 청소년운동의 기반을 만들 수 있도록 청소년인권과 관련한 고민들을 깊이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


- 작성: 연잎(상임활동가)



☆연대활동 _ 청시행(학생인권법과 청소년인권을 위한 청소년-시민전국행동)


〇 연이은 청소년 자살에 대한 논평 발표

6월 21일 부산에서 고등학생 3명이 자살한 사건에 이어 6월 30일에도 서울 영등포구 입시학원에서 고등학생이 자살한 사건이 잇따라 일어났습니다. 교육부 집계상 2024년 초·중·고 학생 자살은 221명으로 조사 시행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청소년들의 불안과 고통에 정부와 온 사회가 제대로 응답하기 위해서는 경쟁교육 개혁을 포함하여 다층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함을 촉구하는 논평을 7월 8일 발표했습니다.


〇 ‘통제는 교육이 아니다’ _ 학생 스파트기기 소지까지 금지하는 개악

학교장과 교사에게 수업 중 학생의 스마트기기 사용은 물론, 아예 소지까지 제한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7월 국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수업시간 중 사용을 자제 또는 제한하는 약속을 정할 수는 있지만, 아예 소지조차 못 하게 하는 것은 학생인권의 큰 퇴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청시행에서는 7월 24일 규탄 기자회견에 이어 국회 앞 1인시위를 이어가면서 국회에 항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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〇 우리에겐 어떤 언어와 동료가 필요한가 _ 새 정부 출범 이후 청시행 활동 방향 모색 중

길고 길었던 탄핵 정국이 비로소 막을 내렸습니다. 청시행은 탄핵광장과 사회대개혁 과제를 제안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왔는데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도 학생인권의 전망이 밝지만은 않은 가운데 청시행 운동을 어떻게 펼쳐나가야 할지 방향을 모색하는 내부 워크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청소년인권운동의 새로운 언어와 동료를 확장하기 위한 모색의 끝에 어떤 해법이 나올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 작성: 개굴(상임활동가)



☆연대활동 _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 ‘온’


◉ <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 반대 의견서

2025년 5월 7일, 국토교통부가 공공임대주택 표준임대차계약서 상 임차인의 의무 조항에 질서유지 의무조항을 추가하고, 위반 시 재계약을 거절할 수 있도록 명문화하는 <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였습니다. 입법 예고한 임차인 의무조항에는 ‘임차인은 쾌적한 주거생활과 질서유지를 방해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입주민의 쾌적한 주거생활을 빌미로 주거와 함께 돌봄 지원이 필요한 이들을 배제하고, 공급자의 자의적 판단으로 임차인의 주거권을 침해할 소지가 높아 <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의 문제를 지적하는 의견서를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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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주거권 수다회, 3년의 기록’ (집 밖에서 집을 찾다, 내 숨이 내 발등에 닿을 때) 책을 함께 읽고 나누는 시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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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8월 12일 화요일 저녁 7시

– 어디서? 온라인(줌)

– 신청은 ? https://forms.gle/sTRkYdGzr1yxt56eA


📚이런 분들 초대해요!

– 책을 읽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땠는지 궁금해. 나도 너무너무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 청소년주거권을 넘어 청소년이 살아가는 곳곳에서 마주하는 ‘시설성’에 대한 이야기를 더 나눠보고 싶어! (이야기손님과 함께 가족, 학교에서의 시설성을 다룰 예정입니다)

*소규모 진행(15명)을 위해 선착순 마감될 수 있습니다.

**책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별도 문의 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온 복덕방 [청소년주거119]

청소년의 주거지를 함께 찾으러 나서고 있어요. 집을 찾아 나선 여정을 기록하고 공유하고 있는데요. 주거119에서 집을 찾은 네모님이 3개월간의 소식을 들려주셨어요. 좌충우돌 집 정착기 소식이 궁금하신 분은 요기로 클릭해주세요^^


 네모님의 주거정착기 보러가기 


- 작성: 지나(상임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