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개발팀
8월 23일(수) 19:30 (온라인 모임)
사슴, 개굴, 태랑, 구름, 다나, 유리, 현진, 은선, 박향 온라인으로 모였습니다. 요즘 내가 꽂혀 있는 음식이 무엇인지 나누며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김영옥, <늙어감을 사랑하게 된 사람들> 중 6장 “호기심 가득한 장애여성 노인을 꿈꾸다 – 장애여성공감 공동대표 조미경”의 일부를 발췌해 함께 읽었습니다. 연대하는 교사잡것들의 하영의 발제문 “교권담론 깨부수기”를 공유하고 교권과 학생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학생인권 탓하면서 그동안의 진척된 것들을 모두 없애려고 하는 상황에 개탄했습니다. 우석훈의 ‘민주주의는 회사 문 앞에서 멈춘다’를 읽고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백치라 불린 사람들>를 읽고 시설 거주 장애인에 대해 이야기하고, 여전히 시설을 옹호하는 세력이 건재한가 고민을 함께 나눴습니다.
교육개발팀의 다음 모임은 10월 5일(목)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작성: 태랑(활동회원)
◑ 역량강화팀_교권다시쓰기
지나, 마나, 묘랑, 물결, 우돌, 바로, 진영, 공현, 지우가 있는 역량강화팀은 8월 11일, 9월 13일에 모여 4, 5회차 모임을 가졌습니다.
저희는 두 달 동안 교권의 실체가 무엇이냐(교육할 권리이냐, 국가로부터 위임받은 교육 권한이냐)부터 시작해서 정부와 언론의 학생 인권과 교권의 프레임, 학교 현장에서 교권 보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교육부, 교육청, 학교 관리자의 책임 방기와 교사 개인에게 책임 전가, 교사의 특권 의식, 신성화–교사는 노동자가 아니다, 학생을 통제의 대상으로 두게 만드는 교육 시스템 등)를 해석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리고 쟁점이 불거진 지금의 시간을 학교공동체 구성원들이 다시 관계를 맺어가며 진정한 교육권을 보장할 수 있는 회복적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를 고민해보았습니다.
10월 26일에 만날 예정이고, ‘2022년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응 방안’, 민원_스쿨 인스타 계정에 ‘학부모 교권침해 민원사례2077건 모음집’ 교권 침해 사례를 분리하는 작업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1월 공방공방 시간 때 2023년에 나눈 이야기들을 정리하여 공유하기로 했어요. 모두 1월에 학생 인권과 교권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요!
*작성: 지우(활동회원)
◑ 현장발굴팀
현장발굴팀은 팀원인 우진아 님이 계신 마중물센터에서 두 번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9월 7일, 25일 저녁에 모여서 우진아 님의 교육경험을 듣고, 질문을 나눴습니다.
7일에는 전체적인 교육 경험과 발달장애인 당사자를 만나는 교육을 진행할 때 주로 고려하는 점이 무엇인지 들었습니다. 평생교육센터, 생활시설, 주간보호센터 등 다양한 현장에서의 경험을 나누면서 서로가 교육에서 고민이 되었던 점도 풀어볼 수 있었습니다.
25일에는 사회복지 종사자 대상으로 진행해왔던 교육의 자료와 경험을 나눴습니다. 교육에서 주로 소개하는 영화 세편에 대한 우진아 님의 설명과 분석을 듣고, 질문도 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났어요! 한번 더 만날 필요가 있겠다는 데 모두가 동의하여 다음 모임도 마중물센터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현장발굴팀 다음 모임은 10월 20일(금) 7시 마중물센터입니다.
*작성: 연잎(상임활동가)
◑ 활동지원팀
[활동지원팀]
◉ <노조법 2조·3조 개정 챌린지> 참여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헤 노조법 2조,3조 개정 촉구 1000인 선언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참여자들이 챌린지를 진행했는데요. 들도 함께 했습니다. 율동을 하는 일이 몹시 부끄러웠지만 노동자들의 안전한 노동환경 개선을 위하여 진짜 책임을 져야 하는 “진짜 사장”을 모두 함께 소환시켜 봅시다!!
◉ 민주주의 1+7 강연회
9월 15일 <민주주의 1+7 강연회>가 노들섬 다목적홀숲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 주최하고 ‘들’도 기획단으로 함께 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얘기하고 민주적 방향으로 상상력을 키워갈 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 이충상 인권위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
9월 20일. 성소수자 혐오발언을 일삼는 국가인권위 이충상 상임위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시위에 동참했습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적 관점이 없고 반인권 발언이 날마다 더해가고 있는 상황을 더 이상 지켜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릴레위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고 하니 함께 하실 수 있는 분들은 동참해 주세요.

◉ 국가인권위 초등교사 연구모임

‘놀이로 배우는 인권’ 워크숍이 4월 21일~22일에 사전 교육 워크숍, 6월 2일~3일에 1차 워크숍, 7월 8일에 2차 워크숍, 9월 22일~23일 사례발표 워크숍으로 마무리 되습니다. 초등학교 현장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일상에서 다양한 놀이를 시도하면서 인권을 찾아나갈 선생님들과 어린이들을 떠올리니 참 즐겁습니다. 인권을 향한 좌충우돌을 멈추지 않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923 기후정의 행진
놀이와인권 3차 워크숍과 날짜가 겹쳐서 완전한 참여는 어려웠지만 일정을 마치는 대로 부랴부랴 종각으로 이동하여 광화문까지 923 기후정의 행진에 합류했습니다. 짧게 합류해서 너무너무 아쉬웠지만 가람님, 진영님, 사랑방 활동가들, 노들 활동가들 등 들 활동회원분들과 이웃 단체 활동가분들 잠시 나마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 비영리단체 등록 준비
비영리단체 등록을 위한 준비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10월까지 잘 준비하여 11월에 등록을 신청하려고 합니다. 12월에 단체 등록이 마무리 되는 대로 공유하겠습니다.
◉ 들 가을 아유회
가을 하늘이 화창하네요!! 드디어 다음주 10월 21일~22일에 군산으로 평화 나들이를 갑니다. 마침 21일에 군산기후평화대행진이 있어서 들도 함께 참여하려고 합니다. 다음날에는 군산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오이님’과 함께 새만금에 남은 마지막 습지와 수라갯벌을 돌아보려고 하는데 화창한 날씨와 함께 펼쳐질 군산의 이야기들이 정말 기대됩니다. 후기가 너무너무 기대되시죠? 잘 다녀와서 전해드리겠습니다^^
◑ [특별기획사업 시즌1] 세월호와 청(소)년 기록팀
세월호 참사 당시 청소년이었고 지금은 청년이 된 단원고 생존자와 유가족 형제자매, 20대 시민을 기록하는 책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9월까지 원고 작업을 마무리하겠다는 다짐과 달리 10월말에야 모든 원고가 나오게 될 것 같아요.

10월 8일 연휴의 한 가운데 원고 검토 회의가 잡혀 괴로웠지만, 끝나고 연극 <2014년생>을 함께 보며 세월호 참사와 어린이청소년의 인권을 다시 고민하면서 우리 작업의 의미를 더 풍성하게 떠올릴 수 있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작성: 개굴(상임활동가)
◑ 운영회의
9월 5일, 2023년 2번째 운영회의가 열렸습니다. 상임활동가들과 태랑(교육개발팀 코디), 지우(역량강화팀 코디), 피아(현장발굴팀 코디)가 모였습니다.
이번 운영회의에서는 하반기 들 회원들의 교류마당 일정을 재점검하고 준비 일정을 조율하였습니다.
10/20~21 들 야유회 – ‘군산 기후평화행진’으로 진행 11월 반폭력교육 12/19 들 송년회 2024년 1월 3차 공방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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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총회 때 운영회의에 위임한 비영리민간단체 등록 준비를 위한 정관 개정안을 추가 검토하여 최종본을 마련하였습니다. 수정된 정관은 인권재단사람의 자문을 거쳐 11월 등록 신청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작성: 개굴(상임활동가)
◑ 연대활동_청소년활동기상청 활기
활기는 지난 청소년활동가마당을 마치고 다음 사업인 청소년인권포럼을 준비하며 8월 7일과 9월 18일에 나름아지트에서 회의를 가졌습니다.
8월 7일에는 청소년활동가마당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하였고, 9월 18일에는 청소년인권포럼의 구체적인 기획을 논의했습니다. 처음 진행되는 청소년인권포럼!! 궁금하시죠? 다음 활동보고에는 좀 더 자세한 소식을 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 날짜만 미리 말씀드리자면 12월 2일 예정입니다!! 다들 기억해주세요~
◑ 연대활동_학생인권법과 청소년인권을 위한 청소년-시민전국행동
◉ 8월 9일-10일 교육부 토론회 참석 및 피켓행동

교육부에서 교권회복 및 보호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이에 9일과 10일에 청소년시민전국행동에 연대하고 있는 활동가들이 방문하여 항의발언과 피켓행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교육부의 대안과 행보를 비판하며 8월 10일에 “교육부의 잇따른 반학생인권 행보에 대한 논평”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 8월 18일 긴급토론 | 모두를 위협하는 윤석열 정권의 ‘교권대책’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
교육노동자현장실천, 연대하는교사잡것들 등과 공동주최로 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들 활동회원이기도 한 우돌이 윤석열 정권의 ‘교권’대책 분석과 대안을 주제로 주 발제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많은 이야기가 오가 이를 바탕으로 후속 활동을 진행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 8월 29일 한겨레신문과 좌담기사 발행
8월에 한겨레신문과 청소년시민전국행동에서 좌담회를 진행했는데요. 전국학생인권교사연대(준) 소속 초등교사 이하영, 특수교사 윤상원, 장애인부모연대 활동가 유연주, 청소년시민전국행동과 투명가방끈 활동가 연혜원 네 분이 섭외에 응해주셔서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서로 적으로 만드는 대책이 문제 키워. 학교를 인권 친화 공간으로 만들어야”라는 제목으로 온라인과 지면 기사로 소개가 되었으니 많이 읽어봐주세요!
기사 읽으러 가기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106145.html?_ga=2.49586469.266634777.1697185963-1014042484.1667140381
◉ 9월 27일 생활지도고시 해설과 제보링크 배포
‘교권 회복’을 위한 조치라고 하지만 학생생활지도 고시 발표 이후 외려 불안이 커지고 20년 전으로 교육이 퇴보하고 있습니다. 학생인권침해 요소가 많다는 비판에도 교육부는 학생생활지도 강화를 외치고 있습니다.『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도입 이후 학교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제보받기로 하여 생활지도고시 해설 카드뉴스와 제보링크를 배포하였습니다. 청소년시민전국행동 sns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 제보자 :학생, 학생의 보호자 및 가족, 교사
– 제보 기간: 9월 27일(수)~12월 29일(금)
– 제보 링크: https://forms.gle/qEqnbvtR5w8dtDN26
–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설명서: https://www.facebook.com/100069111559659/posts/630868209226892/?mibextid=cr9u03
◉ 9월 27일 위기의 교육을 바라보는 시민들을 위한 10가지 다짐
교권대책이라며 각종 정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학생인권조례도 위협당하고 있는 지금, 우리가 어떤 원칙과 가치를 지키고 어디를 향해야 할지 공유했으면 하는 내용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들의 활동에 동의하시는 많은 회원 분들이 널리 공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 http://www.hrecenter-dl.org/16157/
◑ 연대활동_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 온
◉청소년탈시설 공부모임
2월에 시작한 “청소년탈시설 공부모임”을 8월까지 잘 마쳤습니다. 그동안 함께 읽고 나눈 책은 <시설사회>, <래디컬헬프>, <자립을 위한 집>이예요. 청소년탈시설 담론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면 함께 공유해볼께요.
◉수다회 정리
지난 3년동안 진행된 주거권 수다회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정리하여 모은 자료집으로 담아보려고 작업 중에 있습니다. ‘집다운 집’을 향한 대안을 주제로 대본집을 포함하여 활동가 뿐 만 아니라 청소년 주거권에 관심있는 분들이 쉽게 읽어 볼 수 있도록 청소년 주거권의 이야기를 담아 보려고 합니다. 아마도 올해 안에는 따끈따끈한 소식으로 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대해주세요^^
◉국가인권위 실태조사
2023년 국가인권위원회 ‘가정 밖 청소년의 주거권 등 인권 상황 실태조사’ 연구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40여명의 가정 밖 청소년(9세-24세)을 만나 심층 면담을 하였고 분석 중에 있습니다. 올 해 연말까지 이 연구도 잘 마무리 해 보겠습니다.
◑ 교육개발팀
8월 23일(수) 19:30 (온라인 모임)
사슴, 개굴, 태랑, 구름, 다나, 유리, 현진, 은선, 박향 온라인으로 모였습니다. 요즘 내가 꽂혀 있는 음식이 무엇인지 나누며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김영옥, <늙어감을 사랑하게 된 사람들> 중 6장 “호기심 가득한 장애여성 노인을 꿈꾸다 – 장애여성공감 공동대표 조미경”의 일부를 발췌해 함께 읽었습니다. 연대하는 교사잡것들의 하영의 발제문 “교권담론 깨부수기”를 공유하고 교권과 학생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학생인권 탓하면서 그동안의 진척된 것들을 모두 없애려고 하는 상황에 개탄했습니다. 우석훈의 ‘민주주의는 회사 문 앞에서 멈춘다’를 읽고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백치라 불린 사람들>를 읽고 시설 거주 장애인에 대해 이야기하고, 여전히 시설을 옹호하는 세력이 건재한가 고민을 함께 나눴습니다.
교육개발팀의 다음 모임은 10월 5일(목)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작성: 태랑(활동회원)
◑ 역량강화팀_교권다시쓰기
지나, 마나, 묘랑, 물결, 우돌, 바로, 진영, 공현, 지우가 있는 역량강화팀은 8월 11일, 9월 13일에 모여 4, 5회차 모임을 가졌습니다.
저희는 두 달 동안 교권의 실체가 무엇이냐(교육할 권리이냐, 국가로부터 위임받은 교육 권한이냐)부터 시작해서 정부와 언론의 학생 인권과 교권의 프레임, 학교 현장에서 교권 보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교육부, 교육청, 학교 관리자의 책임 방기와 교사 개인에게 책임 전가, 교사의 특권 의식, 신성화–교사는 노동자가 아니다, 학생을 통제의 대상으로 두게 만드는 교육 시스템 등)를 해석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리고 쟁점이 불거진 지금의 시간을 학교공동체 구성원들이 다시 관계를 맺어가며 진정한 교육권을 보장할 수 있는 회복적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를 고민해보았습니다.
10월 26일에 만날 예정이고, ‘2022년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응 방안’, 민원_스쿨 인스타 계정에 ‘학부모 교권침해 민원사례2077건 모음집’ 교권 침해 사례를 분리하는 작업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1월 공방공방 시간 때 2023년에 나눈 이야기들을 정리하여 공유하기로 했어요. 모두 1월에 학생 인권과 교권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요!
*작성: 지우(활동회원)
◑ 현장발굴팀
현장발굴팀은 팀원인 우진아 님이 계신 마중물센터에서 두 번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9월 7일, 25일 저녁에 모여서 우진아 님의 교육경험을 듣고, 질문을 나눴습니다.
7일에는 전체적인 교육 경험과 발달장애인 당사자를 만나는 교육을 진행할 때 주로 고려하는 점이 무엇인지 들었습니다. 평생교육센터, 생활시설, 주간보호센터 등 다양한 현장에서의 경험을 나누면서 서로가 교육에서 고민이 되었던 점도 풀어볼 수 있었습니다.
25일에는 사회복지 종사자 대상으로 진행해왔던 교육의 자료와 경험을 나눴습니다. 교육에서 주로 소개하는 영화 세편에 대한 우진아 님의 설명과 분석을 듣고, 질문도 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났어요! 한번 더 만날 필요가 있겠다는 데 모두가 동의하여 다음 모임도 마중물센터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현장발굴팀 다음 모임은 10월 20일(금) 7시 마중물센터입니다.
*작성: 연잎(상임활동가)
◑ 활동지원팀
[활동지원팀]
◉ <노조법 2조·3조 개정 챌린지> 참여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헤 노조법 2조,3조 개정 촉구 1000인 선언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참여자들이 챌린지를 진행했는데요. 들도 함께 했습니다. 율동을 하는 일이 몹시 부끄러웠지만 노동자들의 안전한 노동환경 개선을 위하여 진짜 책임을 져야 하는 “진짜 사장”을 모두 함께 소환시켜 봅시다!!
◉ 민주주의 1+7 강연회
9월 15일 <민주주의 1+7 강연회>가 노들섬 다목적홀숲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 주최하고 ‘들’도 기획단으로 함께 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얘기하고 민주적 방향으로 상상력을 키워갈 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 이충상 인권위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
9월 20일. 성소수자 혐오발언을 일삼는 국가인권위 이충상 상임위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시위에 동참했습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적 관점이 없고 반인권 발언이 날마다 더해가고 있는 상황을 더 이상 지켜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릴레위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고 하니 함께 하실 수 있는 분들은 동참해 주세요.
◉ 국가인권위 초등교사 연구모임
‘놀이로 배우는 인권’ 워크숍이 4월 21일~22일에 사전 교육 워크숍, 6월 2일~3일에 1차 워크숍, 7월 8일에 2차 워크숍, 9월 22일~23일 사례발표 워크숍으로 마무리 되습니다. 초등학교 현장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일상에서 다양한 놀이를 시도하면서 인권을 찾아나갈 선생님들과 어린이들을 떠올리니 참 즐겁습니다. 인권을 향한 좌충우돌을 멈추지 않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923 기후정의 행진
놀이와인권 3차 워크숍과 날짜가 겹쳐서 완전한 참여는 어려웠지만 일정을 마치는 대로 부랴부랴 종각으로 이동하여 광화문까지 923 기후정의 행진에 합류했습니다. 짧게 합류해서 너무너무 아쉬웠지만 가람님, 진영님, 사랑방 활동가들, 노들 활동가들 등 들 활동회원분들과 이웃 단체 활동가분들 잠시 나마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 비영리단체 등록 준비
비영리단체 등록을 위한 준비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10월까지 잘 준비하여 11월에 등록을 신청하려고 합니다. 12월에 단체 등록이 마무리 되는 대로 공유하겠습니다.
◉ 들 가을 아유회
가을 하늘이 화창하네요!! 드디어 다음주 10월 21일~22일에 군산으로 평화 나들이를 갑니다. 마침 21일에 군산기후평화대행진이 있어서 들도 함께 참여하려고 합니다. 다음날에는 군산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오이님’과 함께 새만금에 남은 마지막 습지와 수라갯벌을 돌아보려고 하는데 화창한 날씨와 함께 펼쳐질 군산의 이야기들이 정말 기대됩니다. 후기가 너무너무 기대되시죠? 잘 다녀와서 전해드리겠습니다^^
◑ [특별기획사업 시즌1] 세월호와 청(소)년 기록팀
세월호 참사 당시 청소년이었고 지금은 청년이 된 단원고 생존자와 유가족 형제자매, 20대 시민을 기록하는 책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9월까지 원고 작업을 마무리하겠다는 다짐과 달리 10월말에야 모든 원고가 나오게 될 것 같아요.
10월 8일 연휴의 한 가운데 원고 검토 회의가 잡혀 괴로웠지만, 끝나고 연극 <2014년생>을 함께 보며 세월호 참사와 어린이청소년의 인권을 다시 고민하면서 우리 작업의 의미를 더 풍성하게 떠올릴 수 있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작성: 개굴(상임활동가)
◑ 운영회의
9월 5일, 2023년 2번째 운영회의가 열렸습니다. 상임활동가들과 태랑(교육개발팀 코디), 지우(역량강화팀 코디), 피아(현장발굴팀 코디)가 모였습니다.
이번 운영회의에서는 하반기 들 회원들의 교류마당 일정을 재점검하고 준비 일정을 조율하였습니다.
11월 반폭력교육
12/19 들 송년회
2024년 1월 3차 공방공방
지난 총회 때 운영회의에 위임한 비영리민간단체 등록 준비를 위한 정관 개정안을 추가 검토하여 최종본을 마련하였습니다. 수정된 정관은 인권재단사람의 자문을 거쳐 11월 등록 신청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작성: 개굴(상임활동가)
◑ 연대활동_청소년활동기상청 활기
활기는 지난 청소년활동가마당을 마치고 다음 사업인 청소년인권포럼을 준비하며 8월 7일과 9월 18일에 나름아지트에서 회의를 가졌습니다.
8월 7일에는 청소년활동가마당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하였고, 9월 18일에는 청소년인권포럼의 구체적인 기획을 논의했습니다. 처음 진행되는 청소년인권포럼!! 궁금하시죠? 다음 활동보고에는 좀 더 자세한 소식을 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 날짜만 미리 말씀드리자면 12월 2일 예정입니다!! 다들 기억해주세요~
◑ 연대활동_학생인권법과 청소년인권을 위한 청소년-시민전국행동
◉ 8월 9일-10일 교육부 토론회 참석 및 피켓행동
교육부에서 교권회복 및 보호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이에 9일과 10일에 청소년시민전국행동에 연대하고 있는 활동가들이 방문하여 항의발언과 피켓행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교육부의 대안과 행보를 비판하며 8월 10일에 “교육부의 잇따른 반학생인권 행보에 대한 논평”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 8월 18일 긴급토론 | 모두를 위협하는 윤석열 정권의 ‘교권대책’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
교육노동자현장실천, 연대하는교사잡것들 등과 공동주최로 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들 활동회원이기도 한 우돌이 윤석열 정권의 ‘교권’대책 분석과 대안을 주제로 주 발제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많은 이야기가 오가 이를 바탕으로 후속 활동을 진행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 8월 29일 한겨레신문과 좌담기사 발행
8월에 한겨레신문과 청소년시민전국행동에서 좌담회를 진행했는데요. 전국학생인권교사연대(준) 소속 초등교사 이하영, 특수교사 윤상원, 장애인부모연대 활동가 유연주, 청소년시민전국행동과 투명가방끈 활동가 연혜원 네 분이 섭외에 응해주셔서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서로 적으로 만드는 대책이 문제 키워. 학교를 인권 친화 공간으로 만들어야”라는 제목으로 온라인과 지면 기사로 소개가 되었으니 많이 읽어봐주세요!
기사 읽으러 가기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106145.html?_ga=2.49586469.266634777.1697185963-1014042484.1667140381
◉ 9월 27일 생활지도고시 해설과 제보링크 배포
‘교권 회복’을 위한 조치라고 하지만 학생생활지도 고시 발표 이후 외려 불안이 커지고 20년 전으로 교육이 퇴보하고 있습니다. 학생인권침해 요소가 많다는 비판에도 교육부는 학생생활지도 강화를 외치고 있습니다.『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도입 이후 학교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제보받기로 하여 생활지도고시 해설 카드뉴스와 제보링크를 배포하였습니다. 청소년시민전국행동 sns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 제보자 :학생, 학생의 보호자 및 가족, 교사
– 제보 기간: 9월 27일(수)~12월 29일(금)
– 제보 링크: https://forms.gle/qEqnbvtR5w8dtDN26
–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설명서: https://www.facebook.com/100069111559659/posts/630868209226892/?mibextid=cr9u03
◉ 9월 27일 위기의 교육을 바라보는 시민들을 위한 10가지 다짐
교권대책이라며 각종 정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학생인권조례도 위협당하고 있는 지금, 우리가 어떤 원칙과 가치를 지키고 어디를 향해야 할지 공유했으면 하는 내용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들의 활동에 동의하시는 많은 회원 분들이 널리 공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 http://www.hrecenter-dl.org/16157/
◑ 연대활동_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 온
◉청소년탈시설 공부모임
2월에 시작한 “청소년탈시설 공부모임”을 8월까지 잘 마쳤습니다. 그동안 함께 읽고 나눈 책은 <시설사회>, <래디컬헬프>, <자립을 위한 집>이예요. 청소년탈시설 담론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면 함께 공유해볼께요.
◉수다회 정리
지난 3년동안 진행된 주거권 수다회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정리하여 모은 자료집으로 담아보려고 작업 중에 있습니다. ‘집다운 집’을 향한 대안을 주제로 대본집을 포함하여 활동가 뿐 만 아니라 청소년 주거권에 관심있는 분들이 쉽게 읽어 볼 수 있도록 청소년 주거권의 이야기를 담아 보려고 합니다. 아마도 올해 안에는 따끈따끈한 소식으로 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대해주세요^^
◉국가인권위 실태조사
2023년 국가인권위원회 ‘가정 밖 청소년의 주거권 등 인권 상황 실태조사’ 연구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40여명의 가정 밖 청소년(9세-24세)을 만나 심층 면담을 하였고 분석 중에 있습니다. 올 해 연말까지 이 연구도 잘 마무리 해 보겠습니다.